추어정본점1 성남 추어탕 맛집 청담 추어정 기력회복하다. 부비동염이 잘 낫지않더니 기어이 몸이 기력이 허하다는 느낌이 들었다.자고 일어나면 맨날 등부터 머리속까지 쫙 식은땀으로 젖어있었고 내가 생각해도 몸이 안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몇달 전에도 한번 이런적이 있어서 갑상선 문제인가 싶어서 피 검사도 하고정신적으로 문제일까 싶어서 정신과에 가서 검사두 받아보았으나 아무렇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동생이랑 얘기하게 되었는데본인은 기력이 허하다는 느낌을 받을때마다 보양식으로 추어탕을 먹는다고 했다.엄마도 그렇고...같은 핏줄이니... 저걸 먹으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추어탕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인생의 첫 추어탕 무서웠다. 혹여나 덜 갈려져있을까 싶어서...그렇게 찾게된 동내 근처 맛집성남에 있는?(성남에 있지만 청담 추어정이다.) 청담.. 2024. 6. 18. 이전 1 다음